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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을 온몸으로 느껴보자!
이곳이 바로 봄의 절정, 봄꽃축제 5선



봄이 성큼성큼 찾아오는 3월,

새로운 출발에 적응하느라 몸은 고단, 마음은 싱숭생숭하신 분들 많으시죠?


겨우내 움츠렸던 어깨도 좀 펴고, 따뜻한 봄바람을 느끼며 심기일전하고 싶은 지금.

봄햇살을 가득 머금고 살랑살랑 흩날리는 꽃잎들 속에서 겨울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가벼운 봄을 맞이해보자.



봄의 향기에 흠뻑 취할 수 있는 지역 곳곳의 봄꽃축제를 소개해 봅니다.







Travelover. 취재팀












“매화꽃 천국, 여기는 광양!”

<광양 매화축제>


2019.03.08.~03.17.


연분홍 매화 꽃길을 따라 천천히 걷다 보면 매화향에 흠뻑 취해 꿈속을 걷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우리나라 봄꽃축제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광양 매화축제는 올해 21회를 맞이한다.



광양시 다압면 매화마을 일원에서 열리며 차(茶)와 윤회매(輪回梅)의 만남, ‘홍쌍리 & 김용택 & 장사익’이 엮어낼 ‘꾼들의 3人 3色 토크콘서트’ 등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롭고 참신한 프로그램들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찾아가는 DJ박스, 꽃길 작은 음악회 등 메마른 감성을 촉촉이 적셔 줄 행사와 식도락 여행객들의 미각을 사로잡을 광양불고기, 광양계절음식 등도 만나 볼 수 있다.




백운산 자락 섬진강변 약 33만㎡의 매화 군락이 만든 환상적인 장관을 직접 느껴보자.













“영원한 사랑을 찾아서”

<구례 산수유꽃축제>


2019.03.16.~03.24.



봄의 화려한 원색을 만날 수 있는 곳.

구례에서 활기찬 봄의 기운을 전해주는 노란색 산수유꽃을 즐겨보자.


전남 구례군 산동면 지리산온천관광단지 일원에서 열리는 구례 산수유꽃축제는

전국 산수유 생산량의 73%를 차지하고 있는 구례지역의 우수한 품질의 산수유를 만나 볼 수 있는 기회다.



또한 포크콘서트, 작은음악회, 남도전통공연 등으로 흥을 즐기고 산수유를 넣어 만든 샌드위치, 아이스크림, 떡 등으로 맛도 느낄 수 있는 축제다.

여행 중이라면 근처 지리산 온천관광지를 비롯한 관광 명소에서 휴식을 취해보는 것도 좋다.



‘영원불변’이라는 산수유 꽃말처럼 구례 산수유꽃축제에서 봄의 싱그러움을 영원히 간직해보자.













“기찻길 따라 매화길 따라”

<양산 원동 매화축제>


2019.03.16.~03.17.




낙동강과 매화길을 벗삼아 가는 기차. 경남 양산에 있는 원동역은 하루에 기차가 10회 남짓 운행되는 작은 역이다.

봄바람이 불어 매화꽃이 피면 작은 역에 사람들이 발길이 모여들고 양산 원동 매화축제가 열린다.


축제기간 전후 주말에는 열차가 원동역에 추가로 정차하고 사람들의 활기도 가득 찬다.



올해 축제에는 원동역 추억의 DJ박스, 7080교복 퍼포먼스, 음악회, 토크쇼 등 전 연령이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마련된다.

 또한 미나리 체험, 원동딸기 체험뿐만 아니라 어린이를 위한 체험프로그램도 진행되니 가족과 함께 기차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꽃으로 피어난 바다. 대한민국이 빛나다”

<태안 세계튤립축제>


2019.04.13.~05.12.


사계절 내내 향긋한 꽃내음을 맡을 수 있는 곳.

충남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안공원일대에 봄이 오면 수선화축제에 이어 세계튤립축제가 펼쳐진다.


이국적인 꽃 튤립이 뽐내는 봄의 여러 가지 색과 풍차전망대, 야자수 숲 속, 수상정원 등 다양한 테마로 꾸며진 축제장을 즐길 수 있다.



또한 LED조명과 여러 빛조형물을 설치해 낮뿐만 아니라 밤에도 따뜻한 봄기운 속에 축제를 만끽할 수 있다.

근처 꽃지해수욕장과 서해의 먹거리도 만나보고 보존화 체험, 석고마임 체험, 마술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참여해보자.



올 봄에는 ‘세계 5대 튤립축제’로 선정될 만큼 풍성한 태안 세계튤립축제를 즐기러 떠나보는 건 어떨까.












“철쭉 꽃피는 군포의 설레임”

<군포 철쭉축제>


2019.04.24.~04.28.



진분홍 꽃물결이 넘실거리는 도심.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 철쭉동산을 중심으로 붉은 봄의 기운이 가득하다.

분홍꽃잎이 가득한 동산을 걸으며 ‘사랑의 기쁨’이라는 철쭉의 꽃말처럼 기쁘게 봄을 맞이해보자.



철쭉동산과 철쭉공원, 초막골생태공원 등 군포시 전 지역에서 콘서트, 포토존, 어울림마당, 아트마켓 등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지하철을 타고 봄소풍을 나가 자산홍, 영산홍 등 철쭉의 여러 가지 분홍을 만나 볼 수 있는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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